부모님의 아름다운 삶을 존중합니다
병원서비스
부모님의 아름다운 삶을 존중합니다
살아있는 날이 축복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마음을 활짝 열고 시작하세요.
오늘 하루도 우리 부모님들,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즐거움과 도움을 드립니다. | ||
오랜 병원 생활에서 오는 우울증, 상실감 및 사회성 결여등 부모님의 정서적 건강을 찾아 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부모님의 신체 기능 회복 및 인지 향상 능력을 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움과 더불어 정서적 치료 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
바른요양병원 사회복지사는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상담해주고 있으며, 불편 사항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 문제 해결을 돕고 지원합니다. |
상담 프로그램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상담 프로그램
입원생활적응 상담 병원생활이 처음이신 분들이 병원에 잘 적응하고 유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상담해드립니다. |
우울감이나 상실감 등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을 위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원생활적응 상담 |
병원생활이 처음이신 분들이 병원에 잘 적응하고 유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상담해드립니다. |
마음치유 상담 |
우울감이나 상실감 등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을 위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퇴원 후 가정에서의 돌봄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이유로 퇴원을 미루거나 퇴원 후의 생활을 걱정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이 걱정 없이 퇴원할 수 있도록 퇴원 후 어려움에 대한 상담, 퇴원 계획 수립 등 환자별 맞춤형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사회복지 프로그램
인지언어학습 |
미로, 퍼즐 등의 활동으로 지남력, 주의력, 집중력, 문제해결력 등의 뇌기능을 향상시킵니다. |
미술조형활동 |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이 되고 창의력과 표현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신체음률활동 |
신체적 기능 활성화로 신체 건강 복원 및 활력을 찾는데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요리활동 |
환자분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통해서 성취감과 존엄성을 향상 시킵니다. |
영화활동 |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활동으로 회상 요법은 기억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정서지원 이벤트 |
주기적으로 연내 행사(명절, 어버이날, 호국보훈 등) 및 간식데이 등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전달해 드립니다. |
인지언어학습 미로, 퍼즐 등의 활동으로 지남력, 주의력, 집중력, 문제 해결력 등의 뇌기능을 향상시킵니다. |
미술조형활동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이 되고 창의력과 표현능력을 향상시킵니다. |
신체음률활동 신체적 기능 활성화로 신체건강 복원 및 활력을 찾는데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요리활동 환자분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통해서 성취감과 존엄성을 향상 시킵니다. |
영화활동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활동으로 회상 요법은 기억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
정서지원 이벤트 주기적으로 연내행사(명절, 어버이날, 호국보훈 등) 및 간식데이 등을 통해 가족분들을 대신해 소소한 행복을 전달해 드립니다.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퇴원 후 가정에서의 돌봄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이유로 퇴원을 미루거나 퇴원 후의 생활을 걱정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환자들이 걱정 없이 퇴원할 수 있도록 퇴원 후 어려움에 대한 상담, 퇴원 계획 수립 등 환자별 맞춤형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퇴원 이후 건강 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프로그램 갤러리
[원주] 11월 사회복지 프로그램 - 향초 만들기
안녕하세요
평범한 일상 속에 함께 웃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요양병원!
우리 모두가 부모님의 가족이 되어 드리는
"원주 바른 요양병원"입니다.
눈이 많이 내리는 11월 마지막주였네요~
첫눈인데 이례적으로 많은 눈이 내려
온통 하얀 세상이 되었습니다!
병실 창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
완연한 겨울이 되어버린
눈쌓인 겨울 나무들의 모습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하게 된 오늘의프로그램~
준비해두었던 향초만들기 키트를 보여드리고
냄새도 맡아보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김밥마는 형식으로 둘둘 말아서
붙이면 완성되는 간단한 "향초만들기"를
너무 신기해하시는 환자분들이였답니다~
오랫만에 색다른 만들기를 해서
즐겁다고 해주시는 환자분들의 모습이였습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