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요양병원 찾고 계신가요?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커뮤니티 환자와 보호자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바른요양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안녕하세요
환자를 언제나 내 가족처럼
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병원
바른요양병원입니다.
2022년 08월 01일 바른요양병원 병원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병원장 이·취임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원장님들을 비롯하여
서현의료재단 대표이사님, 병원 이사장님, 간호부장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취임식은 내빈소개, 이사장님의 인사말,
홍순기 원장님의 공로상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간호부장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한결같은 열정과 헌신으로 이끌어주시고
또 그 길을 뒤이어 바른요양병원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갈 병원장님의 인사에
자리에 참석해주신 임직원여러분들은
크나큰 박수로 화답합니다.
2019년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 상황속에서도
환자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감염확신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주신 원장님들은 저희 병원의 보배와도 같습니다.
병동 간호사선생님들께서는 이·취임식의 주인공인 원장님들을 위해
깜짝 선물도 준비해주셨는데요~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보고 원장님들께서는
큰 감동을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축하해주시기 위해 와주신 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홍순기 원장님을 비롯한 바른요양병원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병원장님으로 취임되어 이끌어주실
유병욱 원장님의 뜻을 따라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는
바른요양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오늘 이암·취임하시는 병원장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안내 033.762.0100
비급여 의무기록사본발급 개인정보처리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용약관
의료법인 서현의료재단 대표 : 임두혁 주 소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치악로 1139전화 : 033-762-0100 팩스 : 033-762-3030등록번호 : 225-82-15641 허가번호 : 제 2003-6420000-20-00007 호COPYTIGHT 2018 바른요양병원 ALL TIGHT RESERVED
비급여항목 의무기록사본발급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용약관
의료법인 서현의료재단 대표 : 임두혁 주소 :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치악로 1139
전화 : 033-762-0100 팩스 : 033-762-3030
등록번호 : 225-82-15641
허가번호 : 제 2003-6420000-20-00007 호
COPYRIGHT by 2018 바른요양병원 ALL RIGHT RESERVED
안녕하세요
환자를 언제나 내 가족처럼
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병원
바른요양병원입니다.
2022년 08월 01일 바른요양병원 병원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병원장 이·취임식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원장님들을 비롯하여
서현의료재단 대표이사님, 병원 이사장님, 간호부장님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취임식은 내빈소개, 이사장님의 인사말,
홍순기 원장님의 공로상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및 취임사, 간호부장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한결같은 열정과 헌신으로 이끌어주시고
또 그 길을 뒤이어 바른요양병원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갈 병원장님의 인사에
자리에 참석해주신 임직원여러분들은
크나큰 박수로 화답합니다.
2019년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 상황속에서도
환자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감염확신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주신 원장님들은 저희 병원의 보배와도 같습니다.
병동 간호사선생님들께서는 이·취임식의 주인공인 원장님들을 위해
깜짝 선물도 준비해주셨는데요~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보고 원장님들께서는
큰 감동을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축하해주시기 위해 와주신 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홍순기 원장님을 비롯한 바른요양병원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병원장님으로 취임되어 이끌어주실
유병욱 원장님의 뜻을 따라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는
바른요양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오늘 이암·취임하시는 병원장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