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요양병원입니다.
금주에는 "계절파레트 만들기"라는 주제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절파레트"
조금은 특별한 이름으로 느껴지시죠~?
파레트는 주로 물감을 사용할 때 함께 사용되는 도구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조금 특별한 의미로
계절마다 다양하게 피는 꽃들을 활용하여 계절파레트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특별한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요양병원 근처에는 벚나무나 매화나무 등이 있어 창밖으로 볼 수 있는 꽃들이 소소하게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보기 힘든 꽃들을 준비하여 어르신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빨간 장미꽃과 연분홍 튤립, 카네이션 등 다양한 꽃들을 준비했습니다.
꽃다발을 한 아름 보신 대부분의 어르신들께서 빨간 장미꽃을 보시며 유독 좋아해주시네요 ~^^

먼저 꽃잎을 하나씩 따서 준비된 파레트에 하나씩 붙여 나만의 파레트를 만들어 봅니다.




만드는 시간 중간중간 꽃냄새도 맡아보고 꽃도 한번 귀에 꽂아보고 ~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도 해 봅니다.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시간 만큼은 어르신들께서 너무 행복해하시고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매우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꽃잎을 하나한 붙여 만든 완성된 파레트를 보니 하나의 멋진 작품이 탄생했네요 ~

어르신들께서도 본인이 손수 만든 작품을 마음에 들어하시고,
직접 보관하시겠다며 나중에 자녀분들과 영상통화를 하거나 비대면 면회를 하게 될 때 자랑하고 싶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바른요양병원에서는 코로나 19로인해 지루한 일상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환자분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깊이 고민하며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늘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바르게 모시는 바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바른요양병원입니다.
금주에는 "계절파레트 만들기"라는 주제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계절파레트"
조금은 특별한 이름으로 느껴지시죠~?
파레트는 주로 물감을 사용할 때 함께 사용되는 도구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조금 특별한 의미로
계절마다 다양하게 피는 꽃들을 활용하여 계절파레트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특별한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요양병원 근처에는 벚나무나 매화나무 등이 있어 창밖으로 볼 수 있는 꽃들이 소소하게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주변에서 흔히 보기 힘든 꽃들을 준비하여 어르신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빨간 장미꽃과 연분홍 튤립, 카네이션 등 다양한 꽃들을 준비했습니다.
꽃다발을 한 아름 보신 대부분의 어르신들께서 빨간 장미꽃을 보시며 유독 좋아해주시네요 ~^^
먼저 꽃잎을 하나씩 따서 준비된 파레트에 하나씩 붙여 나만의 파레트를 만들어 봅니다.
만드는 시간 중간중간 꽃냄새도 맡아보고 꽃도 한번 귀에 꽂아보고 ~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 촬영도 해 봅니다.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시간 만큼은 어르신들께서 너무 행복해하시고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매우 좋아해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꽃잎을 하나한 붙여 만든 완성된 파레트를 보니 하나의 멋진 작품이 탄생했네요 ~
어르신들께서도 본인이 손수 만든 작품을 마음에 들어하시고,
직접 보관하시겠다며 나중에 자녀분들과 영상통화를 하거나 비대면 면회를 하게 될 때 자랑하고 싶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바른요양병원에서는 코로나 19로인해 지루한 일상이지만
그 가운데서도 환자분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드리고자 깊이 고민하며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늘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바르게 모시는 바른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