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자를 언제나 내 가족처럼,

내 부모님처럼 모시는 병원

바른요양병원입니다.

2022년 07월 06일 바른요양병원에서

닥터셰프와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7명의 의사선생님들과 약사님께서 1일 Chef가 되어 

아침부터 환자 및 직원들을 위해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동안 한 몸처럼 입고 있던 가운을 

오늘만큼은 내려놓고

앙증맞은 앞치마와 두건을 착용하셨답니다.

2022년 07월 06일 바른요양병원에서

닥터셰프와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7명의 의사선생님들과 약사님께서 1일 Chef가 되어 

아침부터 환자 및 직원들을 위해 직접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동안 한 몸처럼 입고 있던 가운을 

오늘만큼은 내려놓고

앙증맞은 앞치마와 두건을 착용하셨답니다.

많은 양의 음식을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조금의 수고스러움이 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우리 모두 하나로 단합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다.

환자뿐만아니라 환자분들을 위해 

항상 맡은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직원분들에게도

의사선생님들께서 음식을 만들어서 직접 자리에 가져다 주셨습니다.

환자분들께는 직접만든 샌드위치를 병동을 돌면서 

 한분 한분 샌드위치와 야구르트를 나눠드렸습니다.

환자뿐만아니라 환자분들을 위해 

항상 맡은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직원분들에게도

의사선생님들께서 음식을 만들어서 직접 자리에 가져다 주셨습니다.

환자분들께는 직접만든 샌드위치를 병동을 돌면서 

 한분 한분 샌드위치와 야구르트를 나눠드렸습니다.

앞치마와 두건을 착용하고 나타난

색다른 의료진들의 모습에 직원 및 환자분들은

신기하신지 눈을 떼지 못하시고 

한참을 쳐다봐주시더니 싱글벙글 웃어주십니다.

복장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주시기도 하고

또 누군지 못알아봤다면서 하하호호 웃어주시기도합니다.

바른요양병원 환자분들을 위해 땀흘려가며 일해주신

의료진 및 약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세상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추억이 생겼습니다.

바른요양병원은 입원해 계신 환자분들이 

활기찬 한 달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